'2008/04'에 해당되는 글 2건

  1. 완성! 5,6호! (2) 2008/04/25
  2. 총선 후기(?) (2) 2008/04/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이드 바이 플라이하이.
테디베어 5,6호 완성을 보고합니다-

위의 녀석이 다섯째
아래의 녀석이 여섯째라죠.

밍기적거리고 질질 끄느라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린 다섯째.
게다가 처음으로 코수까지 놓느라 힘겨웠지만,
제 맘에도 쏙 들고, 모두들 좋아해서 더 이쁜 녀석-


여섯째,
테디 시작할 때부터 여섯째는 지혜언니 몫! 이러고 있었기 때문에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신 저녀석 보고 꺅- 쟤 할래요! 이렇게 선택된..ㅋㅋ

볼이 통통하니 귀여운 반면,
만들땐 증말, 너무 조각이 많아서 힘들었던 녀석.


지금은 일곱째- 메세지 베어 이란성 쌍둥이;; 를 만들고 있음.
으아으아.
바느질 해야하는데 맨날 졸려서 못하고 있는..ㅠㅠㅠ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 테디베어

총선 후기(?)

from grumble grumble.. 2008/04/10 10:32

개인적으로
정치 얘기 하는거 안좋아한다.

뭐; 지금도 나의 정치적 성향 보다는 그냥 끄적거리고 싶은 상황..이랄까?


3월 28일,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했지만 투표를 서울에서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온 가족이 어제, 서울로 총출동 했다.
(우리가족 같은 경우, 투표확인증 한장 이런거 말고 더 줘야하는거 아닌가?
차 끌구 가면 기름값이 얼만데..-_-)

요샌 즈엉말 편해진게,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투표를 한다.
뭐, 언젠 멀었냐 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낄낄낄-_-




다들,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젊은이들(? 2-30대?)보다
그 이상 연령대를 가진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듯 하다.


물론, 지금 나의 부모님 세대를 보자면
그분들이야 넘치는 관심과 굳은 확신으로 지지하는 정당이 있다만..



어제, 투표를 하고 테디베어 샵에가서 여섯째를 만들면서
비가오면 어느당에 더 유리하네 어쩌네라고 누군가 말을 하고
다들 대충 수긍하는 분위기였지만


50%도 안되는 투표율은 증말; 대단하다 대한민국-_-
아침에, 5001번 버스 안에서 들은 라디오 방송에서
이다도시씨가
프랑스에서도 투표율 최저였다가 다들 충격먹고 이제 투표 좀 한다-고 하던데
우리도 그래봐야지 알건가...;;



어이없는 ㅍㅎㅌㅇㄱㅈㄷ 이런데서 집권하면 어쩌려고;ㅁ;
(그러기엔 1,2번 정당의 지지자들이 만만찮다만..)



결론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가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 거라고 했는데
그게 정말인거 같기도 하고.


모두의 확고한 신념이 때론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나도 물론,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투표한 정당도 있다.
하지만 결코 그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지.

내 주변의 사람들은 결과에 대해서 너-무 확고하게 옳고그름을 나누셔서
20년, 30년뒤에도, 확신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나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결론은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투표는 해야한다는거..


며칠전, 문화센터의 강사님이
"여러분들, 누굴 뽑을 지 모르겠지만 투표는 꼭 하세요.
나이들고 보니까 투표 해야겠더라구요.
요샌 세금도 많이 내는데, 우리 세금가지고 일 잘하는지 봐야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을 했는데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니깐요,
투표좀 하시죠?





+
최일구 앵커..
님하 짱드셈 ㅠㅠㅠㅠ
개표방송 보다가 완전 팬 됐어염!
이제 정치만 안하시면 되염 ㅋ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